[스마트폰] 갤럭시급? ZTE me 무약정 스마트폰!
한 때 소셜과 오픈마켓에서 자급제폰을 열심히 판매할 때, 저렴한 '세컨드폰', '효도폰', '해외출장폰' 등등의 다양한 컨셉으로 판매되었던 대륙의 폰이 있었다. 국내에서는 'ZTE me'란 이름으로 팔리던 'V967S'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작년 이맘때에는 아직 샤오미 같은 대륙의 기업들 제품이 퀄리티적인 측면에서 아직 큰 이슈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었지만, 가격에서 만큼은 따라올 수 있는 업체가 없었다. 아이폰을 시작으로 3G에서 LTE 통신망으로의 세대교체가 이루어 지면서 점점 외산폰들의 국내 사용이 자유로워지면서 작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외산폰 수입이 늘어난 것 같이 보인다. 작년에 '갤럭시급'이라는 문구에 속아 구입 후, 테스트만 해보고 방치해둔게 문득 생각이 나서 촬영한지 좀 지난 사진들이지만 꺼내..
201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