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제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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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갤럭시급? ZTE me 무약정 스마트폰!
한 때 소셜과 오픈마켓에서 자급제폰을 열심히 판매할 때, 저렴한 '세컨드폰', '효도폰', '해외출장폰' 등등의 다양한 컨셉으로 판매되었던 대륙의 폰이 있었다. 국내에서는 'ZTE me'란 이름으로 팔리던 'V967S'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작년 이맘때에는 아직 샤오미 같은 대륙의 기업들 제품이 퀄리티적인 측면에서 아직 큰 이슈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었지만, 가격에서 만큼은 따라올 수 있는 업체가 없었다. 아이폰을 시작으로 3G에서 LTE 통신망으로의 세대교체가 이루어 지면서 점점 외산폰들의 국내 사용이 자유로워지면서 작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외산폰 수입이 늘어난 것 같이 보인다. 작년에 '갤럭시급'이라는 문구에 속아 구입 후, 테스트만 해보고 방치해둔게 문득 생각이 나서 촬영한지 좀 지난 사진들이지만 꺼내..
2015.02.21 -
[특가정보] 초저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Phicomm C230w' 39.99달러!
판다윌에서, 초저가이면서 쿼드코어 CPU를 사용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39.99달러에 하루 특가를 진행했다. 블랙프라이데이다 사이버 먼데이다 뭐다 11월말부터 연말까지 이렇게 눈 뒤집할만한 행사가 많은 것 같다. 판다윌 판매정보 URL: http://bit.ly/1BvYZnG 디자인은 특별할 것 없지만, 쿼드코어 CPU에 킷캣(CM11)이 지원되는 스마트폰이 39.99달러라면 일단 지르고 보는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기본 사양들, 자세히 보면 듀얼 유심과 IPS패널이 사용됬다는게 눈에띈다. 단점으로는 해상도와 512MB 램이 조금 아쉽지만 가격이 모든것을 용서해주는 제품이다. 판다윌 구매자 리뷰를 보면 'Fine', 'Food', 'Best choice' 같이 만족도가 높은 평들이 자주 눈에 띈..
2014.12.09